
속편
sequel
싱글2025
고요한 밤, 멈춰버린 시간 너머에서 이야기는 계속된다.
'속편'은 풀려가는 거짓과 남겨진 기억의 파편을 더듬어, 굳게 닫힌 문 안쪽에 잠든 진실로 다가가는 시네마틱 다크 팝.
아스라한 신시사이저와 긴장감 넘치는 비트가, 빛과 그림자 사이를 걷는 감각을 그려냅니다.
과거와 미래가 교차하는 곳에서, 점과 선이 이어지고,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어"라고 조용히 고한다.
여운 속에서 오직 진실만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살며시 알려주는 한 곡입니다.
가사 (일본어)
静寂が流れ 遠くで何かが軋む
止まった時間の中で 影が目を覚ます
閉ざされた扉の奥に 残された言葉がひとつ
消せない記憶の断片が まだ胸を締めつける
誰も知らない夜の底で 真実は静かに息をする
あの日の嘘が今ほどけていく
目を逸らせば 闇に飲まれる
続編はまだ終わらない
運命が手を伸ばすその先へ
痛みも恐れも連れて
真相へと辿り着くまで
光と影の狭間を歩く
錆びた記録の中 滲む名前
繋がる点と線が真実を描く
誰かの祈りが嘘を裂いた
孤独の中で真実が叫ぶ
静寂の裏に潜む声
「まだ終わっていない」と囁く
続編はここから始まる
過去と未来が交差する場所で
壊れた世界のピースを拾い
真実の光へと進む
閉じた瞳の奥 映る記憶の残像
赦しも救いも その手にはない
ただ真実だけが この物語を動かす
続編は終わらない
語られぬ想いを繋いで
嘘と真実の境界を越え
この声が届く限り
物語はまだ 続いていく
遠ざかる足音と共に 新しい夜が始まる
번역
적막이 흐르고 멀리서 무언가 삐걱인다
멈춰버린 시간 속에서 그림자가 눈을 뜬다
굳게 닫힌 문 안쪽에 남겨진 말 한마디
지울 수 없는 기억의 파편이 아직도 가슴을 조여온다
아무도 모르는 밤의 밑바닥에서 진실은 조용히 숨을 쉰다
그날의 거짓이 지금 풀려간다
눈을 돌리면 어둠에 삼켜진다
속편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운명이 손을 뻗는 그 너머로
아픔도 두려움도 안고서
진상에 다다를 때까지
빛과 그림자의 틈새를 걷는다
녹슨 기록 속 번지는 이름
이어지는 점과 선이 진실을 그린다
누군가의 기도가 거짓을 찢었다
고독 속에서 진실이 외친다
적막 이면에 숨은 목소리
"아직 끝나지 않았어"라고 속삭인다
속편은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과거와 미래가 교차하는 곳에서
부서진 세상의 조각을 주워
진실의 빛을 향해 나아간다
감은 눈 깊은 곳 비치는 기억의 잔상
용서도 구원도 그 손에는 없다
오직 진실만이 이 이야기를 움직인다
속편은 끝나지 않는다
전하지 못한 마음을 이어
거짓과 진실의 경계를 넘어
이 목소리가 닿는 한
이야기는 아직 계속되어 간다
멀어지는 발소리와 함께 새로운 밤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