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고쿠 사쿠라의 춤

센고쿠 사쿠라의 춤

Sengoku Sakura no Mai
싱글2026年
센고쿠 시대의 기억과 휘날리는 벚꽃잎을 엮어낸 일본풍 다크 팝입니다. 환상적이면서도 살짝 어두운 일본의 세계관 속에 이름 없는 무사의 혼과 흩날리는 벚꽃의 아름다움을 겹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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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일본어)

千の国を越えて まだ刃は眠らない 黒い桜吹雪が 夜の城を包む 名もなき もののふの魂は 風の中で目を覚まし 守ると決めた約束だけ 胸に残る 散るなら咲け 消えるなら舞え 命は影になっても 祈りは残る 千国桜よ 舞え 舞え 闇を裂いて 紅く舞え この名を失くしても 魂は消えない 散るほど咲け 消えるほど舞え 明けない夜の向こうへ 錆びた月の下で 遠い太鼓が鳴る 白い息がほどけて 記憶の道になる 勝ち負けよりも深く 守りたかったものがある 誰にも語れぬ涙を 袖に隠して 斬るためじゃなく 救うために この手は最後の舞を 空へ放つ 千国桜よ 舞え 舞え 影を抱いて 強く舞え この声が届かずとも 想いは消えない 散るほど咲け 消えるほど舞え 名もなき春のために もしもこの身が 灰になっても 春はまた 誰かの胸に来る だから恐れずに 刃を納め 祈りの風となれ 千国桜よ 舞え 舞え 千の夜を越えて 舞え この命散らしても 心は渡る 散るほど咲け 消えるほど舞え 次の朝へ 咲き誇れ 桜よ 舞え 魂よ 還れ

번역

천 개의 나라를 넘어도 칼날은 아직 잠들지 않아 검은 벚꽃 눈보라가 밤의 성을 휘감네 이름 없는 무사의 혼은 바람 속에서 눈을 뜨고 지키겠다 다짐한 약속만 가슴에 남아 지려거든 피어라 사라지려거든 춤추라 목숨이 그림자가 되어도 기도는 남으리 센고쿠 사쿠라여 춤추어라 춤추어라 어둠을 가르며 붉게 춤추어라 이 이름을 잃는다 해도 혼은 사라지지 않으리 지는 만큼 피어라 사라지는 만큼 춤추라 밝지 않는 밤의 저편으로 녹슨 달 아래 먼 북소리가 울리고 하얀 입김이 풀려 기억의 길이 되네 승패보다 깊은 곳에 지키고 싶었던 것이 있었어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눈물을 소매에 감추며 베기 위해서가 아니라 구하기 위해서 이 손은 마지막 춤을 하늘로 놓아 보내네 센고쿠 사쿠라여 춤추어라 춤추어라 그림자를 끌어안고 강하게 춤추어라 이 목소리가 닿지 못해도 마음은 사라지지 않으리 지는 만큼 피어라 사라지는 만큼 춤추라 이름 없는 봄을 위해 설령 이 몸이 재가 된다 해도 봄은 다시 누군가의 가슴에 찾아오리 그러니 두려워 말고 칼날을 거두고 기도의 바람이 되어라 센고쿠 사쿠라여 춤추어라 춤추어라 천 개의 밤을 넘어 춤추어라 이 목숨을 흩뿌리어도 마음은 건너가리 지는 만큼 피어라 사라지는 만큼 춤추라 다음 아침을 향해 활짝 피어라 사쿠라여 춤추어라 혼이여 돌아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