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오지 않는 별자리
The Constellation That Never Returns
싱글2025
비 오는 밤, 우산 너머로 번지는 달.
'돌아오지 않는 별자리'는 되돌릴 수 없는 시간과 남겨진 마음을 그리는 애절한 팝 발라드입니다. 부드러운 피아노와 아련한 스트링이 가슴 깊은 곳에 남은 아픔과 기도를 감싸 안고, 만약 그날로 돌아갈 수 있다면 하는 마음과 그럼에도 앞으로 나아가고 싶다는 희망을 조심스레 비춥니다. 흘러내린 눈물은 밤하늘의 별자리가 되어 지금도 조용히 빛을 발하는, 그런 여운이 남는 한 곡.
가사 (일본어)
夜の街に 影が揺れて
傘越しに滲む 月の記憶
胸の奥で 名前を呼ぶたび
届かない声が 雨に溶けていく
すれ違う人波の中
孤独だけが隣に座っていた
もしあの日に戻れるなら
君を強く抱きしめたのに
零れた涙は 帰らぬ星座
今も夜空で 静かに光る
冷たいガラスに 映る自分は
誰よりも弱い 仮面のままで
忘れたくても 夢に現れて
また心を縛る 見えない鎖
月明かりが問いかける
「君はまだ 未来を信じてる?」
失ったものを数えるより
ここに残る痛みを抱いて
答えのない夜を彷徨っても
その涙は 生きてる証になる
雨音に重ねた祈りは
君の声に似て 胸を揺らす
曖昧な未来でも
たどり着けると信じたい
もし明日を選べるなら
傷を抱いても進みたい
君と過ごした 短い夜が
永遠より深く 今を照らしてる
静かに閉じる夜の帳 孤独さえ抱きしめながら
번역
밤의 거리에 그림자가 흔들리고
우산 너머로 번지는 달의 기억
가슴 깊은 곳에서 이름을 부를 때마다
닿지 않는 목소리가 비에 녹아드네
스쳐 지나가는 인파 속
고독만이 내 곁에 앉아 있었어
만약 그날로 돌아갈 수 있다면
너를 강하게 끌어안았을 텐데
흘러내린 눈물은 돌아오지 않는 별자리
지금도 밤하늘에서 조용히 빛나네
차가운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누구보다 약한 가면을 쓴 채로
잊고 싶어도 꿈에 나타나
다시 마음을 옭아매는 보이지 않는 사슬
달빛이 내게 물어오네
"너는 아직 미래를 믿고 있어?"
잃어버린 것을 세기보다
여기에 남은 아픔을 안고서
해답 없는 밤을 방황할지라도
그 눈물은 살아있다는 증거가 되네
빗소리에 포갠 기도는
너의 목소리를 닮아 가슴을 흔들고
희미한 미래일지라도
닿을 수 있다고 믿고 싶어
만약 내일을 선택할 수 있다면
상처를 안고서라도 나아가고 싶어
너와 함께 보낸 짧은 밤이
영원보다 깊게 지금을 비추고 있어
조용히 닫히는 밤의 장막 고독마저 끌어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