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TH일본 신화

신이 머무는 길

The path where God resides

싱글2026.03.03

STORY

비 갠 참배 길을 홀로 걸으며, 도리이의 그림자와 방울 소리에 이끌려 잃을 뻔했던 소원을 되찾아갑니다.

'신이 머무는 길'은 고요함 속에 강한 결의가 깃드는 전통풍 발라드입니다. 고토와 샤쿠하치의 전통적인 울림에 피아노와 스트링이 어우러져, 후렴구에서 웅장하게 펼쳐집니다. 어둠을 넘어 "빛은 가슴에 있다"고 깨닫기까지의 정화와 재생의 이야기를, 부드러우면서도 의연한 선율에 얹어 표현한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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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이 머무는 길
    신이 머무는 길

    일반 버전 · 3:47 · 일본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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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이용 조건

가사 (일본어)

번역

雨上がりの参道を 一人歩く비 갠 참배 길을 홀로 걷는다

濡れた石畳に 空が映る젖은 돌바닥에 하늘이 비치고

鳥居の影が 心を鎮め도리이 그림자가 마음을 달래며

耳もとで 鈴の音がほどけてく귓가에 방울 소리가 흩어진다

手を合わせるふりじゃなくて두 손을 모으는 척이 아니라

今の息を 確かめる지금의 숨결을 확인해 본다

怖さはまだ消えないけど두려움은 아직 사라지지 않았지만

この道が 私を呼ぶ이 길이 나를 부른다

神の宿る道を進む신이 머무는 길을 나아간다

暗闇の中で 光を探す어둠 속에서 빛을 찾으며

涙の跡も 祈りに変えて눈물 자국도 기도로 바꾸어

朝へと繋ぐ 今ここから아침으로 이어간다 지금 여기에서

街のざわめきに 紛れた日々거리의 웅성임에 뒤섞인 나날

優しさだけが こぼれ落ちた다정함만이 흘러 떨어져 버렸지

水の冷たさが 掌を覚まし물의 차가움이 손바닥을 깨우고

忘れた願いが そっと戻る잊었던 소원이 살며시 돌아온다

揺れるのは心じゃなくて흔들리는 것은 마음이 아니라

迷いを手放す前触れ망설임을 놓아보내는 전조

信じることを怖がらず믿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ひと足ずつ進む한 걸음씩 나아간다

神の宿る道は続く신이 머무는 길은 이어진다

傷ついたままでも いいと歌う상처받은 채라도 괜찮다 노래하네

答えはいつも ここにあった해답은 언제나 여기에 있었어

朝へと開く 今ここから아침을 향해 열린다 지금 여기에서

跪くほど強くなくて무릎 꿇을 만큼 강하지도 않고

叫ぶほど上手くもない소리칠 만큼 능숙하지도 않아

それでも守りたいと願う그래도 지키고 싶다고 바라네

その命の温もりを그 생명의 온기를

神の宿る道を選ぶ신이 머무는 길을 택한다

静けさの中で 守ると誓う고요함 속에서 지키겠다고 맹세하며

光は外じゃなく 胸に빛은 밖이 아니라 가슴에

朝へと繋ぐ 今ここから아침으로 이어간다 지금 여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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