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も笑って 何もないふり오늘도 웃으며 아무 일 없는 척
胸の奥だけ 雨が降ってる가슴 깊은 곳에만 비가 내리고 있어
返せない言葉 抱えたままで대답하지 못한 말들을 품은 채
誰にも見せずに 朝を越えた아무에게도 들키지 않고 아침을 맞았지
頑張った数だけ 強くなれると노력한 만큼 강해질 수 있다고
信じてきたけど 眠れない夜もある믿어왔지만 잠들지 못하는 밤도 있어
休んでも 消えない光がある쉬어가도 꺼지지 않는 빛이 있어
立ち止まる君を 責めなくていい멈춰 선 너를 탓하지 않아도 돼
涙まで 隠さなくていいから눈물까지 숨기지는 않아도 되니까
今日は少しだけ 心をほどいて오늘은 조금만 마음을 풀어내 봐
比べる声に 追いつかれそうで비교하는 목소리에 쫓길 것만 같아
自分の歩幅を 忘れかけてた나만의 보폭을 잊어버릴 뻔했어
空っぽになった 心の中にも텅 비어버린 마음속에도
まだ温かい希望が残る여전히 따스한 희망은 남아있어
声にならない日も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날도
前を向けない日も앞을 바라볼 수 없는 날도
君が君でいるだけで네가 너로서 존재하는 것만으로
世界は少し あたたかい세상은 조금 더 따뜻해져
休んでも 消えない光がある쉬어가도 꺼지지 않는 빛이 있어
頑張りすぎた日々は 無駄じゃない너무 애쓰며 버텨온 나날들은 헛되지 않아
急がなくていい 置いていかれない서두르지 않아도 돼 뒤처지지 않으니까
ゆっくり息をして また歩き出せばいい천천히 숨을 고르고 다시 걸어가면 돼
君のままでいい너는 지금 이대로 괜찮아
夜明けの端で 小さく笑えた새벽의 끝자락에서 작게 미소 지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