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역의 바람 무늬

신역의 바람 무늬

Wind Ripples in the Sacred Precincts
싱글2026
'신역의 바람결'은 토리이의 그림자와 방울 소리에 이끌려 고요한 신역을 나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발라드입니다. 모래 위에 새겨지는 바람 자국처럼 망설임과 아픔이 조금씩 가라앉고, 기도가 결의로 변해갑니다. 차분한 분위기와 고동이 벅차오르는 장면이 교차하며, 두려움을 안은 채로도 한 걸음을 내딛는 강인함을 그렸습니다. 동트기 전의 시간, 마음을 다스려 주며 조용히 등을 밀어주는 노래입니다.

MUSIC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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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일본어)

鳥居の影が 夕凪に溶けて 砂に走る 風紋が揺れる 胸にしまった 願いの欠片 鈴の一音が 先に祈る 踏み入れたのは ただの森じゃない 呼吸の奥へ 続く道 名前のない痛みさえ ここなら ほどける 神域の風紋 ひとつ ひとつ わたしの迷いを 描き替えて 消えそうな声を もう一度呼ぶ 祈りは遠くへ 逃げない 濡れた石畳 月影の糸 足音だけが 罪を数える 強さの仮面 置き去りにして 素顔のまま 立ち向かう 折れた羽根でも 風は運ぶ 答えの形は まだ知らなくていい ただ守りたいものを 胸に灯せ 神域の風紋 ひとつ ひとつ 涙の跡さえ 道に変えて 怖いままでも 進めるのなら 夜明けは必ず 返事をする …返事をする 胸の奥で 鐘が鳴った 逃げる自分も 抱きしめた 境界線の向こう側で わたしは わたしを赦す 神域の風紋 ひとつ ひとつ この手の誓いを 風に刻む たとえ暗闇が 牙をむいても 祈りは剣にも 盾にもなる 神域の風紋 ひとつ ひとつ 未来の扉を 叩き起こせ

번역

토리이의 그림자가 저녁 고요에 녹아들고 모래 위를 달리는 바람결이 일렁이네 가슴에 품어둔 소원의 조각 방울 소리 하나가 먼저 기도하네 발을 들인 곳은 평범한 숲이 아니야 호흡의 깊은 곳으로 이어지는 길 이름 없는 아픔조차 이곳이라면 풀릴 테니 신역의 바람결 하나 하나 나의 망설임을 다시 그려내며 사라질 듯한 목소리를 다시 한 번 부르네 기도는 멀리 도망치지 않아 젖은 돌길 달빛의 실타래 발소리만이 죄를 헤아리네 강함의 가면은 내버려 둔 채 맨얼굴 그대로 맞서리라 부러진 날개라도 바람은 실어 나르네 해답의 형태는 아직 몰라도 좋아 그저 지키고 싶은 것을 가슴에 밝혀라 신역의 바람결 하나 하나 눈물 자국조차 길로 바꾸어 두려운 채로도 나아갈 수 있다면 새벽은 반드시 대답을 전할 테니 …대답을 전할 테니 가슴속 깊은 곳에서 종이 울렸어 도망치려던 나 자신도 끌어안았지 경계선 저 너머에서 나는 나를 용서하네 신역의 바람결 하나 하나 이 손의 맹세를 바람에 새기네 비록 어둠이 이빨을 드러낸다 해도 기도는 검이 되고 방패가 되리 신역의 바람결 하나 하나 미래의 문을 두드려 깨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