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TH일본 신화

신역의 바람결

Wind Ripples in the Sacred Precincts

싱글2026.02.26

STORY

'신역의 바람결'은 도리이의 그림자와 방울 소리에 이끌려 고요한 신역을 나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발라드입니다. 모래 위에 새겨지는 바람 자국처럼 망설임과 아픔이 조금씩 가라앉고, 기도가 결의로 변해갑니다. 차분한 분위기와 고동이 벅차오르는 장면이 교차하며, 두려움을 안은 채로도 한 걸음을 내딛는 강인함을 그렸습니다. 동트기 전의 시간, 마음을 다스려 주며 조용히 등을 밀어주는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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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역의 바람결
    신역의 바람결

    일반 버전 · 3:11 · 일본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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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신역의 바람결
    신역의 바람결

    연주곡 버전 · 3:06 · 일본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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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이용 조건

가사 (일본어)

번역

鳥居の影が 夕凪に溶けて도리이의 그림자가 저녁 고요에 녹아들고

砂に走る 風紋が揺れる모래 위를 달리는 바람결이 일렁이네

胸にしまった 願いの欠片가슴에 품어둔 소원의 조각

鈴の一音が 先に祈る방울 소리 하나가 먼저 기도하네

踏み入れたのは ただの森じゃない발을 들인 곳은 평범한 숲이 아니야

呼吸の奥へ 続く道호흡의 깊은 곳으로 이어지는 길

名前のない痛みさえ이름 없는 아픔조차

ここなら ほどける이곳이라면 풀릴 테니

神域の風紋 ひとつ ひとつ신역의 바람결 하나 하나

わたしの迷いを 描き替えて나의 망설임을 다시 그려내며

消えそうな声を もう一度呼ぶ사라질 듯한 목소리를 다시 한 번 부르네

祈りは遠くへ 逃げない기도는 멀리 도망치지 않아

濡れた石畳 月影の糸젖은 돌길 달빛의 실타래

足音だけが 罪を数える발소리만이 죄를 헤아리네

強さの仮面 置き去りにして강함의 가면은 내버려 둔 채

素顔のまま 立ち向かう맨얼굴 그대로 맞서리라

折れた羽根でも 風は運ぶ부러진 날개라도 바람은 실어 나르네

答えの形は まだ知らなくていい해답의 형태는 아직 몰라도 좋아

ただ守りたいものを그저 지키고 싶은 것을

胸に灯せ가슴에 밝혀라

神域の風紋 ひとつ ひとつ신역의 바람결 하나 하나

涙の跡さえ 道に変えて눈물 자국조차 길로 바꾸어

怖いままでも 進めるのなら두려운 채로도 나아갈 수 있다면

夜明けは必ず 返事をする새벽은 반드시 대답을 전할 테니

…返事をする…대답을 전할 테니

胸の奥で 鐘が鳴った가슴속 깊은 곳에서 종이 울렸어

逃げる自分も 抱きしめた도망치려던 나 자신도 끌어안았지

境界線の向こう側で경계선 저 너머에서

わたしは わたしを赦す나는 나를 용서하네

神域の風紋 ひとつ ひとつ신역의 바람결 하나 하나

この手の誓いを 風に刻む이 손의 맹세를 바람에 새기네

たとえ暗闇が 牙をむいても비록 어둠이 이빨을 드러낸다 해도

祈りは剣にも 盾にもなる기도는 검이 되고 방패가 되리

神域の風紋 ひとつ ひとつ신역의 바람결 하나 하나

未来の扉を 叩き起こせ미래의 문을 두드려 깨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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