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깊은 안개에 휩싸인 거리에서 현실과 환상의 경계가 무너져 내린다.
이 곡은 공포에 집어삼켜지면서도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려는 강한 의지를 그려낸 다크 팝입니다.
속삭이는 목소리, 웃고 있는 그림자, 붉은 달. 도망칠 곳 없는 밤 속에서 진실은 이빨을 드러내고 세상을 찢어 가른다. 그럼에도 떨리는 손을 뻗어 어둠 너머에 있는 미지의 미래를 거머쥐려 한다. 두려움을 넘어선 그 너머에 살아갈 의미가 보이기 시작한다. 그러한 이야기를 아름답고도 스릴 넘치는 사운드로 감싸 안은 한 곡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