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TERY미스터리

붉은 등불의 밤길

Crimson Lantern Nightwalk

싱글2026.10.21

STORY

붉은 등불이 흔들리는 밤거리. 시계는 거짓말을 하고 그림자는 주인보다 앞서 걷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어느새 낯선 세계로 들어가는 입구로 바뀝니다.

「붉은 등불의 밤길」은 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기묘한 마을을 배경으로, 잃어버린 기억과 자기 자신의 수수께끼를 쫓는 이야기를 그린 곡입니다.

일본 전통 악기의 오묘한 울림에 독특한 현대적 비트와 표정 풍부한 남성 보컬이 어우러져, 기묘하면서도 어딘가 편안한 음악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어제와 내일이 스쳐 지나가고 거짓과 진실이 뒤섞이는 불가사의한 밤. 주인공은 과연 이 마을에 숨겨진 비밀을 알아내고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환상적인 일본풍 세계와 미스터리한 이야기가 어우러진 일본풍 얼터너티브 J-POP입니다.

신비로운 이야기책 한 권을 읽어나가듯 이 곡의 세계를 즐겨 주세요.

이 곡을 영상에 사용하기

영상과 라이브 방송의 배경음악으로 무료 이용할 수 있으며, 출처 표기는 선택 사항입니다.

  1. 붉은 등불의 밤길
    붉은 등불의 밤길

    일반 버전 · 3:47 · 미스터리

    MP3 다운로드

음악 이용 조건

가사 (일본어)

번역

チク タク째깍 째깍

針は どこへ?바늘은 어디로?

雨も降らない 濡れた路地비도 내리지 않는데 젖은 골목

時計が三度 嘘をつく시계가 세 번 거짓말을 해

川面に浮かぶ 赤提灯강물 위에 떠 있는 붉은 등불

ひとつ遅れて 僕が映る한 박자 늦게 내가 비쳐

のれんの奥から 誰かの声가게 문발 너머 누군가의 목소리

おかえりなさいと 笑ってる어서 오라며 웃고 있어

来た覚えなど ないはずが온 기억 따위 없을 텐데

靴の裏だけ 道を知る신발 밑창만이 길을 알아

ねえ おかしいな있잖아 이상하네

影が僕より 先を行く그림자가 나보다 앞서 가

正しい道ほど 行き止まり옳은 길일수록 막다른 길

間違いだけが 灯ってる틀린 길만 빛나고 있어

こうとうの夜渡り붉은 등불의 밤길

くるり 世界が裏返る빙그르르 세상이 뒤집혀

行きと帰りを 取り違え가는 길과 오는 길을 혼동하고

僕の知らない 僕に会う내가 모르는 나를 만나

あべこべ あべこべ거꾸로 거꾸로

昨日と明日が すれ違う어제와 내일이 스쳐 지나가

逃げるつもりで 橋を渡れば도망치려고 다리를 건너면

夜が僕を 渡っていく밤이 나를 건너가

とん とん 灯りが跳ねる통 통 등불이 뛰어

とん とん 影が踊る통 통 그림자가 춤춰

夜渡り 夜渡り밤길을 건너 밤길을 건너

まだ帰れない아직 돌아갈 수 없어

軒先に並ぶ 硝子瓶처마 아래 늘어선 유리병

中には誰かの 忘れ物안에는 누군가가 두고 간 물건

ひとつだけある 空の瓶딱 하나 있는 빈 병

僕の名前が 書いてある내 이름이 적혀 있어

店主は静かに 指を立て가게 주인이 조용히 손가락을 세워

明日の記憶を 置いていけ내일의 기억을 두고 가라 해

そんな冗談 笑えない그런 농담엔 웃을 수 없어

なのに口元 笑ってる그런데 입가는 웃고 있어

ああ おかしいな아아 이상하네

風鈴の音が 逆に鳴る풍경 소리가 거꾸로 울려

聞こえた声を 追いかけて들려온 목소리를 따라가

振り向くたびに 道が増える돌아볼 때마다 길이 늘어나

こうとうの夜渡り붉은 등불의 밤길

ぐるり 景色が入れ替わる빙글 풍경이 뒤바뀌어

名前をなくした その先で이름을 잃어버린 그 너머에서

知らない誰かが 僕を呼ぶ모르는 누군가가 나를 불러

あべこべ あべこべ거꾸로 거꾸로

嘘も本当も 紙一重거짓과 진실은 종이 한 장 차이

出口に見えた あの橋は출구처럼 보였던 그 다리는

入口だったと 月が笑う입구였다고 달이 웃어

どうしてだろう왜 그런 걸까

怖いはずなのに무서워야 할 텐데

懐かしいんだ그리운 느낌이 들어

忘れてしまった 僕のこと잊어버린 나 자신을

この街だけが 覚えてる이 마을만 기억하고 있어

名前を返して もらうより이름을 돌려받기보다는

もう一度 僕が決めればいい내가 다시 정하면 돼

こうとうの夜渡り붉은 등불의 밤길

くるり 世界が裏返る빙그르르 세상이 뒤집혀

行きも帰りも わからない가는 길도 오는 길도 몰라

それでも僕は 歩いてく그래도 나는 걸어가

あべこべ あべこべ거꾸로 거꾸로

昨日と明日が すれ違う어제와 내일이 스쳐 지나가

赤い灯りが 消える頃붉은 불빛이 꺼질 무렵

夜が僕を 渡りきる밤이 나를 다 건너가

こうとうの夜渡り붉은 등불의 밤길

夜渡り 夜渡り밤길을 건너 밤길을 건너

チク タク째깍 째깍

針が動いた바늘이 움직였어

今度は 朝へ이번에는 아침으로

MORE FROM MYSTERY

미스터리 →